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버 호크 (문단 편집) === 제네시스(Genesis) === ||<#000000>[[파일:external/darius.jp/hark_8.png|width=100%]]|| >통칭 "제네시스". >암네리아 행성에서 개발된 전설의 기체. >※친척인 오리진 실버 호크와 같은 모습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 * 모델명: ARCF-ROTA * 보조 무장: 멀티 봄 * 특수 무장: 캡처 볼[* 캡처 봄 사용 가능.] + 알파 빔(G)/서포트 유닛 × 2 + 알파 버스트 빔(B) * 최대 스코어 배율 이 기체가 처음 등장한 G 다라이어스에서도 배율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에 G 당시의 배율도 병기한다. * G: 12배 * 포획한 적으로 적 격추시: 2배 * 캡처 봄: 3배 * 알파 빔: 카운터 단계에 따라서 4~12배[* 일반 4배, 카운터 6배, 더블 카운터 8배, 트리플 카운터 10배, 포스폴드 카운터 12배] * 버스트 시리즈: 136배 * 기본 무기: 17배 * 서포트 유닛[* 전자는 탄으로 격추시, 후자는 충돌해서 격추시]: 3배/5배 * 알파 버스트 빔: 4배 * 버스트 카운터: 5~8배[* 카운터한 시간에 따라 증가.] G(0)세대 실버 호크. [[G 다라이어스]]의 주인공 기체. 클래식 시리즈에서 출시 연도로는 가장 마지막이나 스토리상 처음 만들어진 실버 호크 기체이며 이 기체는 오리진보다 약 2000년 전인 암네리아력 626년에 암네리아 행성에서 생산되었다. 이때는 ALL NOTHING(이하 A.N.)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었다. 또한 설정상으론 최초인 제네시스가 쓰던 무장들인 미사일, 레이저, 웨이브, 멀티 봄, 방어막은 이후에 나온 실버 호크도 계승하고 있다. 설정에 따르면 A.N. 시스템은 암네리아 행성과 브레자 위성의 전쟁 중에 개발된 것이다. 모든 것을 무(無)로 돌리는 악마의 힘이란 설정이 있으며, 당시 브레자 위성을 통째로 멸망시켰다. 그렇게 전쟁이 끝난 뒤, A.N. 시스템의 강력한 힘에 자극을 받은 [[시마(다라이어스 시리즈)|시마]]가 암네리아 행성으로 쳐들어왔고, 당시 왕이었던 암네리아 25세가 A.N.과 시마의 기동병기를 융합시켜 만든 것이 바로 실버 호크. 실버 호크에 탄 두 명의 파일럿 사무락 라이다(1P, 17세)와 루티아 핀(2P, 15세)이 인류 최후의 희망이 되어 적기로 뒤덮힌 암네리아의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이 G 다라이어스의 프롤로그. G 당시에는 주요 무장들 외에도 캡처 볼을 추가로 장비하고 있었으며 적 기체를 잡은 후 캡처 봄과 알파 빔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 캡처 볼이 핵심으로, 적 자코들은 물론 중간보스까지 캡처가 가능하며, 폭탄의 제물로 쓰거나 알파 빔의 매개체로 쓸 수 있다. 또한 그 당시 시마의 전함들이 발사하는 베타 빔과 간섭을 일으켜 카운터도 가능하였다. 약점은 시마의 장갑 중 하나인 솔리드 나이트로 캡처할 수도 없고 알파 빔으로 파괴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 샷으로 파괴해야 한다. 또한 알파 빔을 발사하면 발사를 멈출 수 없으며 알파 빔 충전 시간이 길다. 또한 G 당시에는 알파 빔을 충전한 상태에서 방출을 하지 않았다면 샷을 쏠 수가 없었다. 알파 빔의 긴 충전 시간을 이용하여 충전하다 버튼을 떼서 충전을 취소시키고 낚은 유닛을 살리는 충전 캔슬이란 테크닉이 있다. 이 테크닉은 DBAC에서도 그대로 재현되었다.[* DBAC에서는 충전하고 떼는 동작에서 서포트 유닛이 기체 중앙에 모이는데, 이때 순간적으로 기체의 화력이 높아진다. 위력이 약한 제네시스에게는 필수 테크닉.] DBAC EX 1차 업데이트로 제네시스의 이름을 달고 출전하였다. DBCS의 CS 모드의 세루메데수 행성 진행시의 게임 내 텍스트와 다라이어스 오디세이 공식설정자료집에 따르면 여기서의 제네시스는 [[로스트 테크놀러지]]였던 기체를 복원한 [[레플리카|복제품]]이며, ALL NOTHING 시스템과 유사하다는 버스트 기관을 통해 알파 빔을 복원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캡처 볼 및 캡처 봄을 되살릴 수가 없었기 때문에[* 설정 뿐 아니라 실제로도 다라이어스 버스트 어나더 크로니클 개발에 참여했다는 어떤 사람의 말에 따르면 캡처 볼을 구현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캡처 봄은 반만 구현해봤다가, 캡처 볼이 구현이 좌절되어 서포트 유닛으로 바뀐 마당에 이걸 탑재시키려면 현재 업데이트를 할 모든 DBAC 캐비닛 기기들을 전부 뜯어낸 뒤, 입력 버튼을 하나 더 달아야만 쓸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와 포기했다고.] 대신 서포트 유닛 두 기를 장비하였다. 버스트 게이지 잔량에 따라서 서포트 유닛이 두 기까지 붙는다. 서포트 유닛의 공격은 미사일 판정이라 적색 탄을 소거할 수 있으며 버스트 버튼을 한 번 눌러 배치를 바꿀 수 있다. 출격시에는 버티컬(기체 위, 아래 정면)로 시작하며 누를 때 마다 델타(기체 뒤 상향 및 하향)>트레이스(기체를 따라다닌다.)>버티컬 순으로 배치가 바뀐다. 설치 버스트가 없는 관계로 버스트 에너지를 사용하는 실버 호크 중에 에너지가 가장 빨리 찬다. 다만 서포트 유닛은 무적이 아니므로, 몇 번 피탄당하거나 적기와 몇 번 충돌하면 서포트 유닛은 파괴되며, '''버스트 게이지가 반토막 난다.''' 버스트 에너지가 100%가 아니면 알파 버스트 빔을 '''아예 쓸 수 없기 때문에''' 버스트 에너지 회복 속도는 빨라도 효율은 좋다고는 할 수 없다. 버스트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알파 버스트 빔"을 충전하며 버튼을 떼면 발사할 수 있다. G와는 다르게 충전 중에도 메인 샷을 쏠 수 있다. G 다라이어스와 같이 적의 버스트 빔에 닿기만 해도 카운터가 들어가 카운터 난이도는 무라쿠모와 더불어 역대 기체 중에 가장 낮다. 덤으로 카운터를 한 상태와 안한 상태의 유지시간이 상당히 차이난다. 문제는 G 당시의 알파 빔과 마찬가지로 버스트 빔을 발사하면 도중에 중단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만약 기체 방향을 잘못 잡아 엉뚱한 곳에 빔이 발사되고 기체의 뒤에 대규모 편대가 접근해온다면 그대로 망한다. DBAC에서의 종합적인 성능은 오리진보다 조금 나은 약체 기체다. 메인 샷의 위력이 정말 형편없고, 서포트 유닛은 몇 대 맟았다 하면 금방 박살나는 데다 적이 아니라 지형에 조금만 닿아도 부서지고, 또 버스트 충전이 100%가 아니면 아예 발사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버스트는 중간에 끊을 수도 없고 중간에 방향 전환도 못 해서 빈틈이 엄청나게 많다. 원작 재현은 훌륭하지만 이로 인해 현재의 시스템이나 플레이 스타일과는 큰 괴리가 생겨버린 케이스. 대신 스코어링 성능은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오로지 스코어링만을 노린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다. DBCS의 CS 모드에서는 화면 축소로 오리진이 날아오르면서 독보적인 최약체로 전락했다. 특히 프리셋이 제네시스인 초중반에 등장하는 행성은 갑자기 난이도가 뛰기 때문에 다른 기체로 바꾸는게 속 편할 정도. 하지만 제네시스 고정인 분기가 있는 에리어[* 예를 들어서 세루메데수 행성.]에서는 분기점을 열기 위해 6500만점을 넘겨야 하는데 다른 기체로는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싫어도 제네시스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정 불편하다면 랭킹 등록 불가를 감수하고 무라쿠모 실버호크 버스트를 타는 수 밖에.-- 기본 배율은 x17. 서포트 유닛으로 격파시 x3, 유닛 충돌로 격파시 x5. 알파 버스트 빔은 x4이며 카운터 상태에선 카운터한 시간에 따라 x5~8까지 올라가 최대 x136이라는 현 상황에선 배율 면에선 최고. 대신 서포트 유닛을 살리기 어렵고 대규모 편대의 막타를 유닛으로 넣는 등의 과정이나 보스의 카운터 버스트 킬을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스코어링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 기체의 최대 탄수는 레이저까지는 외전을 제외한 타 기체와 같은 세 발이나 웨이브는 여섯발 고정이며, 서포트 유닛의 잔탄은 본체의 메인 샷을 파워업 할 때마다 세발>네발>2연장 네발로 늘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